행안부,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, 부처 협력방안 논의

행안부,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, 부처 협력방안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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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 행정안전부(장관 윤호중)는 10월 2일(목) 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(실장 김민재 차관)에서 복구를 추진 중인 행정정보시스템의 소관 부처를 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, 협조 사항을 논의하였다.

□ 이날 회의에는 화재로 소실된 96개 시스템의 소관 부처가 참석하였다. 먼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전산실의 구성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, 시스템 이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. 각 기관은 현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, 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였다. 아울러 기관은 복구 과정에서 시스템에 연계된 DB, 데이터 저장 방식 등 개별 시스템의 특성이 반영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. 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 복구 단계에서 부처의 시스템 담당자와 운영 사업자가 시스템 이전·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.

□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은 연휴 기간에도 시스템 복구 현황을 살피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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